“생생정보-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일본 정통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곳으로 자가제면으로 만든 사누키 우동 전문점으로 점심과 저녁에 항상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둔산동은 주차하기가 상당히 힘든 곳인데 이곳은 근처에 있는 주차빌딩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 무료입니다.
이곳 우동은 면에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면을 사용하며, 매일 아침 새로 육수를 내고 최소 18시간 이상 숙성하여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또한, 쯔유는 168시간 동안 숙성되어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특히 1인 1메뉴 주문 시 곱빼기가 무료로 제공되어 양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우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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